E-모빌리티: 첫단계부터 효율적인 배터리 생산
E-모빌리티의 성장 잠재력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더 강력한 배터리를 생산하는 동시에 귀중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번 ifm 매거진 Impulse 호에서는 자동화 기술이 배터리 셀의 중요한 첫번째 생산 단계에서 품질 보증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살펴봅니다.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
- 개요:새롭게 떠오르는 E-모빌리티 부문을 배경으로 한 자동차 산업의 자동화 (0:00 – 07:50)
- 어플리케이션 I: 배터리 셀 제조에서 중요한 첫번째 생산 단계인 혼합 도구 사례를 사용한 자동화된 품질 관리 솔루션 (07:51 – 15:45)
- 어플리케이션 II: Fraunhofer 배터리 셀 연구 생산공장 (FFB)의 코팅 설비에서 품질 관리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연구하고 테스트하는 방법 (15:46 – 18:28)
- 전문가 대화: 독일 및 유럽에서의 배터리 셀 생산 전망, 기회 및 과제 그리고 산업과 연구소 간 협력의 중요성 (18:29 – 40:59)
사회자
초대 손님
Thomas Paulsen 박사는 독일 Münster에 위치한 배터리 셀 생산 FFB를 위한 Fraunhofer 연구소에서 "비즈니스 개발" 및 "마케팅 및 홍보" 그룹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역할의 일환으로 그는 Fraunhofer FFB의 개발 프로젝트 착수를 담당합니다. 그는 배터리 산업의 높은 발전과 전체 배터리 가치 사슬에 따른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요구사항 및 과제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