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의 나무가 특별합니다 - 아주 특별한 생일 선물!

"ifm은 환경을 고려한 의식있는 결정과 행동을 요구하고 장려합니다" - 이것은 1990년부터 ifm 철학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경영진은 2020년 직원들을 위한 생일 선물을 선정했습니다.

ifm은 직원들에게 매우 특별한 생일 선물을 제공합니다: 나무입니다. 2020년부터 ifm 그룹은 "Plant for the Planet"을 지원합니다. 학교 프로젝트에서 성장한 이 이니셔티브는 기후 위기에 맞서 전 세계에 나무 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계적인 운동이 되었습니다.

상세정보

지난 몇 년간 직원들의 ifm 생일선물 가치는 1인당 약 10유로였습니다. 재단은 기부된 금액을 분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전체금액의 반은 나무심기에 기부하고 나머지 반은 이니셔티브의 어린이 및 청소년 활동에 사용합니다. 이 곳에서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에게 세계 시민권과 기후 정의에 대해 알리고 자신들의 미래를 스스로 형성하는 데 간섭하도록 권장합니다. 이것이 바로 ifm에서 원하는 바입니다. 나무를 심는 데는 1유로 비용이 듭니다. ifm은 한 직원당 2유로를 추가하여 일인당 6그루의 나무를 심고 6유로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업에 사용됩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줍니다.

멕시코만의 유카탄 반도에 나무를 심습니다. 여기에서 "Plant for the Planet"은 투자자가 다른 목적으로 토지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하여 22,500 ha의 부지를 구입하였습니다. 재단은 100명 정도의 직원을 고용한 가장 큰 현지 고용주 입니다. 나무의 씨앗은 수동으로 선택됩니다. 마호가니과의 소중한 나무들, 아몬드 나무, 검보림보 (gumbo-limbo) 및 개오동 나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목재와 과일나무 등 9종의 다양한 토종 나무를 심습니다. 나무를 심고 3년이 지나면 처음으로 꽃이 피게 됩니다. 또한, 숲은 양봉에도 사용되어 현지 농부들에게 유용하게 이용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나무들이 전 세계적으로 더 나은 기후를 만드는 데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