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용 에어 갭 센서

파트 시트 (part seat) 모니터링

새로운 에어 갭 센서는 주로 첨단 공작기계에 사용됩니다. 여기에서 공작물과 공구 테이블 또는 공구 헤드와 공구 홀더 사이의 위치가 모니터링됩니다. SDP는 표면의 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정렬 불량을 감지하고 신호를 보냅니다.
이는 최종제품의 품질을 확실하게 보장합니다.

1. 클램핑 고정도구
2. 공작물
3. 밀링 기계
4. 에어 호스
5. 파편
6. 에어
7. 에어 노즐

SDP110 에어 갭 센서는 ± (측정값의 3% + 2 µm)의 반복 정확도로 0 ... 500 µm 범위에서 측정 노즐과 공작물 사이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영역에 따라 최대 5에서 10 micrometres의 정확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센서의 반복성은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최대 10배 더 세밀합니다.
이것은 예를 들어 이전 측정 시스템으로는 구현할 수 없었던 표면 품질 컨트롤을 위한 새롭고 정밀한 솔루션을 생성합니다.

표면 품질

측정 에어 및 퍼지 에어 사이의 스위칭

이 어플리케이션에서 측정 노즐은 공작 기계의 머시닝 센터에 직접 위치합니다. 이로 인해 노즐은 냉각 윤활유, 먼지 및 오염으로 인한 엄청난 스트레스에 노출됩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조건으로 인하여 노즐과 시스템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하고, 각 공작물을 교체한 후 더 높은 압력과 강한 유량으로 머시닝 센터를 세척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프로세스는 두 가지 압력 레벨로 나누어집니다:

• 측정 에어는 1에서 3 bar의 압력으로 시스템을 통해 흐릅니다. 민감한 측정 시스템은 이러한 조건에서 갭 치수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 퍼지 에어는 6 bar의 압력과 빠른 유속으로 시스템을 통과하여 머시닝 센터의 오염물 접착 가능성을 제거합니다.

단점: 기존의 민감한 압력 측정기술은 퍼지 에어의 고압에 의해 파괴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사전에 측정 에어와 퍼지 에어 사이를 스위칭해야 합니다.

최대 16 bar의 압력 내구성을 보유한 견고한 에어 갭 센서 SDP110을 사용하는 경우, 이러한 스위칭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센서는 퍼지 에어를 사용하여 자체적으로 세척합니다. 이렇게 하면 수명이 늘어나고 센서의 장기 안정성이 최적화됩니다. 오염으로 인한 시스템 결함은 단순히 과거 이야기입니다.